티스토리에 계정이 있었다는 것 조차도 잊을 정도로
너무 오랜만의 방문이네요.
휴면계정 활성화 인증 절차를 거치고
다시 또 로그인을 하고 클릭 또 클릭!
몰디브의 별장에 오랜만에 찾아 급여가 적어 떠나가버린 집사를 투정하며
묵은 먼지를 툴툴 털어내고는 쇼파위에 털썩 앉는 느낌이랄까요? ㅎㅎㅎ
여튼 방치해두지 않고 간헐적으로라도
명맥을 유지해가도록 신경써봐야겠네요. ㅎ